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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침(경남)서부경남 항공산업으로 재편해야

입력 2016-02-10 07:20:00 조회수 57

◀ANC▶
동부경남과 서부경남은 비슷한 면적이지만
경제 규모에선 확연하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서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항공산업과 혁신도시 등
서부지역의 신성장동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문철진 기자!
◀END▶


◀VCR▶
비슷한 면적에 각각 9개 시·군이
위치하고 있는 동부경남과 서부경남.

(CG)그러나
서부지역의 인구는 79만 명으로
경남 전체의 31.4%,
지역내 총생산은 18조 원으로
경남 전체의 18%에 불과합니다.

(CG)서부지역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천 270만 원으로 동부지역의 70%에
불과합니다.

서부지역의 제조업 비중이 21.2%로
동부지역 52.2%에 비해
월등히 낮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이 같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서부경남의 산업구조를 항공산업 중심으로
개편해 높은 성장률을 유지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한국은행은 KAI가 맡은
한국형전투기개발사업을 통해
향후 10년 동안 매년 3조 5천억 원의
생산량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지속적인 투자로
최근 성장률을 유지할 경우
항공산업은 20년 이후
조선업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NT▶김정연\/
한국은행 경남본부 기획조사부
"국가항공산업단지를 통해서 KAI 뿐 아니라
다른 업체들도 활성화되어서
(군용 항공기 외에도) 민간 항공기 쪽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으로
서부지역 지역내총생산이
2조 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혁신도시 내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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