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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수\/신입생 10명 미만 7곳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2-10 20:20:00 조회수 133

◀ANC▶
농어촌 지역 인구 감소와 주민 이주 등으로
올해 신입생이 10명도 안되는 울산지역
초등학교가 7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해 일부 신개발지 학교는 신입생이
너무 많아 과밀 학급 해소 대책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북구 연암초등학교 효문분교.

지난해 신입생이 없어
1학년 없이 학교를 운영했는데,
올해는 그나마 1명이 입학할 예정입니다.

CG>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 학생을 조사한 결과 신입생이
10명 이하인 초미니 학교만 7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입생 수가 20명 이하여서 한 교실을 채우지 못하는 학교까지 포함하면 초 미니 학교가
18곳이나 됩니다.

s\/u> 반면 북구와 울주군에는
입학생 수가 몰리면서
과밀학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북구 매곡과 매산초등학교는 입학생 수만
200명이 넘어 학급당 인원이 30명에 육박하고
울주군 온남지역도 신입생 수가 180여 명에
이릅니다.

북구 매곡지구는 오는 10월까지 3천여 세대가,
울주군 온남지역도 1,400여 세대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사정은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상만 울산시교육청 학생수용팀
\"개발 사업으로 인해 생활여건이 좋은 쪽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그에 따라 학교의 통합이라든지 또는 이전 재배치를(논의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초등학생 수는
지난 2014년 황금돼지띠가 입학할 때
반짝 증가했고, 흑룡띠 아이들이 입학하는
2019년 정점에 이른 뒤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출산 여파로 초등학생 수가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별 격차를 해결할 수 있는 학교 구조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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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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