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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시험 폐지론 다시 고개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2-09 20:20:00 조회수 120

◀ANC▶
전북과 제주도가 2018년부터
고입 선발고사를 폐지하기로 하면서
울산을 비롯한 3개 시도에서만
시험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예산 낭비 논란 지적 속에
고입 연합고사 폐지론이 다시 제기되고 있지만,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 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의 탈락 학생은
438명입니다.

하지만 추가모집을 하는 세인고와 특성화고의 인원은 이보다 많은 445명입니다.

해마다 97-98%의 합격률을 보이면서
고입 선발고사 무용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최유경 시의원
\"예산 낭비, 의미가 없다\"

CG>현재 고입 선발고사를 시행하는 시·도는 울산을 포함해 5곳인데 전북과 제주가
2018년부터 고입시험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울산과 충북,경북 3곳만 남았습니다.

s\/u>전국적으로 고입 선발고사를 시행하는
지역이 갈수록 줄면서 문제 출제 비용 등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내신과 선발고사 비중이 반반인
일반고 전형을 내신만으로 뽑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에 울산시교육청이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3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입 폐지에 대한 의견 수렴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고입 시험 폐지를 둘러싼
논쟁이 또다시 불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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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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