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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지지부진했던 KTX 울산역세권
개발이 연초부터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CC 언양공장 이전작업이 올 하반기
마무리되고 롯데쇼핑이 참여하는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본격화 돼 울산 서부권 개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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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세권 2단계 사업부지에 포함돼
지난해말부터 공장 가동을 중단한 KCC언양공장입니다.
2단계 사업부지의 67.4%인 6만 7천㎡에
달하는 이 공장은 새벽시간을 이용해 핵심
설비 60%를 경북 김천으로 이전했습니다.
핵심설비 이전이 끝나면 본격적인 철거작업에
들어가 오는 10월까지 이전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단계 개발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
울산도시공사는 KCC가 공동 참여한 개발사업을
진행해 부지 활용방안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INT▶박대만 울산도시공사 미래전략팀장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
해서 올 상반기중으로 인.허가를 진행한 뒤
내년에 본격적인 단지 조성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롯데쇼핑이 시공하는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본격화됩니다.
롯데쇼핑은 늦어도 이달말까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설립을 위해 자본금 100억원
규모의 특수목적법인 설립 작업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활성화 방안을 최우선 고려하기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총 사업비 2천
57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천 18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S\/U)울산 서부권의 핵심 거점이 될
KTX울산 역세권은 울산 인구 150만
달성의 주요 변수가 되는 만큼 보다 촘촘한
개발계획 수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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