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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월\/ 역세권 개발 '속도낸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2-08 20:20:00 조회수 89

◀ANC▶
한동안 지지부진했던 KTX 울산역세권
개발이 연초부터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CC 언양공장 이전작업이 올 하반기
마무리되고 롯데쇼핑이 참여하는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본격화 돼 울산 서부권 개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KTX 울산역세권 2단계 사업부지에 포함돼
지난해말부터 공장 가동을 중단한 KCC언양공장입니다.

2단계 사업부지의 67.4%인 6만 7천㎡에
달하는 이 공장은 새벽시간을 이용해 핵심
설비 60%를 경북 김천으로 이전했습니다.

핵심설비 이전이 끝나면 본격적인 철거작업에
들어가 오는 10월까지 이전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단계 개발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
울산도시공사는 KCC가 공동 참여한 개발사업을
진행해 부지 활용방안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INT▶박대만 울산도시공사 미래전략팀장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
해서 올 상반기중으로 인.허가를 진행한 뒤
내년에 본격적인 단지 조성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롯데쇼핑이 시공하는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본격화됩니다.

롯데쇼핑은 늦어도 이달말까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설립을 위해 자본금 100억원
규모의 특수목적법인 설립 작업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건설업체 참여,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최우선 고려하기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총 사업비 2천
57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천 18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S\/U)울산 서부권의 핵심 거점이 될
KTX울산 역세권은 울산 인구 150만
달성의 주요 변수가 되는 만큼 보다 촘촘한
개발계획 수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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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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