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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체 일감 급감..3년 만에 최악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2-08 20:20:00 조회수 166

극심한 조선 불경기 속에 국내 조선업체들이
확보한 일감이 3년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이 발표한
지난달 기준 국내 수주잔량은 2천 913만 CGT로
2013년 1월 이후 처음으로 3천만 CGT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중국은 전 세계 수주 시장 점유율 70%를
넘어서며 한국을 제치고 사실상 조업업
최강국으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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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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