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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월\/정치 신인 바람 일으키나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2-08 20:20:00 조회수 88

◀ANC▶
이번 4.13 총선에 울산에서도 몇몇
정치신인들이 현역 국회의원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이달말로 예정된 당내 경선이 1차 관문이 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에서는
이번 총선 울산지역 6개 선거구
가운데 남구 을과 동구 선거구는 무경선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현역 국회의원인 박맹우, 안효대 의원에 맞선
도전자가 없기 때문인데, 반면 나머지 4개
선거구는 당내 경선이 치러집니다.

이 가운데 남구 갑 선거구와 중구 선거구에는
정치 신인들이 뛰어들었습니다.

부산지검장을 지낸 박기준 예비후보는
이채익 의원에, 울산시 중소기업지원센터
본부장을 지낸 이동우 예비후보와 강용식
새누리당 전략기획위원은 5선을 노리는
정갑윤 의원에 공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야권에도 정치신인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남구 을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동욱 예비후보가
30대 기수론을 펴며 출마했습니다.

또 동구는 이수영, 손삼호 등 2명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나서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관위에 등록된 4.13 총선
예비후보는 모두 26명. 정치신인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국회의원 선거에 처음
도전하는 후보만 16명에 이를 만큼 제20대
총선은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습니다.

◀S\/U▶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달말로 예상되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정치신인들의 도전은 더욱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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