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울산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사고 원인 가운데 근로자 부주의와 안전소홀이 전체의 2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합동으로
발간한 '울산산업단지 사고 사례집' 따르면
2개 국가산업단지 등 22개 산업단지에서
지난 5년동안 449건의 화재·폭발이 발생해
53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10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고, 근로자 부주의와
안전관리 소홀이 23%, 기계적 요인 15%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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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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