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난해 6월 개통한
울산대교의 요금을 원점에서 재조정하기 위해
사업시행자 와의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대교 사업시행자인 하버브릿지는
최근 요금 재조정을 위한 상견례를 열었으며
오는 11일쯤 협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협상단은 교통과 회계,법률 등
3가지 분야를 단계별로 조율하기로 하고,
우선 하버브리지 측이 자체 추정한
울산대교 이용량 데이터를 새로 제출하면
울산시가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상에서 시행사는
적자보전을 위해 요금을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고, 울산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