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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동안 울산 둘러보기도
가족간 화합을 다지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울산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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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이번 설 연휴 기간, 울산의 가볼만한 곳,
어디가 있을까요--
외지의 친척들에게 울산만의 관광명소를
소개한다면 바로 남구의 고래관광이
제격입니다.
고래박물관과 돌고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고래생태체험관, 1970년대를 재현한
장생포 옛 마을까지...
고래를 소재로 한 흔치 않은 관광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선사문화 체험의 교육 기회를
주고 싶다면 울주군의 국보 대곡천 암각화군을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반구대암각화는 공사 중이지만
암각화 박물관과 천전리 암각화,
공룡 발자국에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습니다.
새해 해맞이를 놓쳤다면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에서
한 해 다짐을 새로이 해볼 수 있습니다.
s\/u>시간이 여유롭지 않다면
국내 도심 수변 공원 가운데 최대 규모인
중구의 태화강 대공원을 찾으면 됩니다.
십리대밭에서 바람결에 흔들리는 대숲과
잔잔한 강물의 조화를 느끼며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고,
저녁이면 태화강을 찾는 겨울 진객 떼까마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울산만의 맛집을 찾는다면 언양*봉계의
한우와 함께 정자 대게가 있습니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언급되며 유명세를
더한 겨울 대게의 별미를 느끼고
강동해안길을 한번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울산대교가 개통되며 한층 가까워진
동구입니다.
아름드리 소나무 만 그루와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우뚝 서 있는 기암절벽과
대왕암공원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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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에는 울산박물관에서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지는데요.
평소 접할 수 없는 전통놀이를 느껴보는 것도
고유 명절 설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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