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접수된 경찰관
금품수수 자진 신고 건 수가 185건에 1천4백여 만 원으로 2014년 156건에 5백80여 만 원보다 18.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관이 업무와 관련해 금품 유혹을 받거나 부득이 금품을 받은 경우에 자진 신고하는
창구인 포돌이 양심방은 지난 2013년 113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경찰은 자진신고 후 금품반환, 기부, 국고세입 등의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신고가 건수가 늘어나는 것은 청렴 의지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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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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