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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귀성길..마음은 벌써 고향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2-05 20:20:00 조회수 163

◀ANC▶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서둘러 귀성길에 오른 사람들로
터미널고 역은 하루 종일 북적였습니다.

울산지역의 본격적인 귀성 정체는
내일 오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꽉 차
활기가 넘칩니다.

손님들은 설 연휴 동안 내놓을
먹을거리를 정성스럽게 고르고,

상인들은 물건을 내놓기 무섭게 팔려나가
아무리 바빠도 힘들지 않습니다.

◀INT▶ 이순덕 \/ 상인
\"맛있는 강정입니다. 우리는 100% 국산입니다. 찐쌀, 맵쌀, 찹쌀 다 있습니다\"

일찌감치 귀성길에 나선 사람들로
버스 터미널은 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저마다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가 한 가득입니다.

자주 뵙지 못하는
부모님과 가족을 본다는 생각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도착했습니다.

◀INT▶ 이주영 \/ 현대자동차 근무
\"지금 바로 퇴근하자마자 바로 고향 가니까
부모님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이른 귀성길에 나선 차량과
설 연휴 전 막바지 물동량을 처리하려는
화물차들이 쉴 새 없이 요금소를
빠져나갑니다.

시청과 경찰청은
연휴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SYN▶ 안전 운행 하십시오.

한국도로공사는 닷새 간의 긴 연휴 덕분에
교통량이 분산돼 큰 정체는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귀성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내일 오전과 성묘객 이동이 많은
설 당일에는 교통량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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