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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현안 해결 '늦어진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2-05 20:20:00 조회수 97

◀ANC▶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등 울산지역 3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의 통과 여부가
상당기간 지연될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규모와 예산을 대폭 줄이더라도 총선전에
해결할 것이라던 울산시의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대선공약 1호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은
연초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자청해 한 두달내에 예타 통과 가능성을
내비치는 등 자신감을 표명했기
때문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수용할 것은 수용하겠다, 다만 반드시 진행을
해야 하고 다음에 필요하다면 확장을 해야 하는
걸 전제로 해서 진행중이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국립산업
기술박물관 계획안 변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이달중에 용역결과가 나온다 해도 2개월간의
분석과 기재부와 KDI경제성 분석기간을 감안
하면 총선전 예타 통과가 불가능해 진 겁니다.

역시 대선공약인 국립산재모병원 건립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울산시가 규모와 예산을 대폭 줄여 협의에
나서고 있지만 총선 전 선심성 논란 등을
이유로 기재부 심의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C.G<이 과정에서 당초 건축연면적 12만 8천㎡, 500병상 규모에서 연면적 5만여㎡, 350병상으로
규모가 크게 줄었습니다.>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건립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협의가 진행
중이지만 총선 이후에나 협의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선공약을 위주로 한 울산지역 3대 현안
사업 해결이 갈수록 늦어지면서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책임론과 함께 이번 총선
최대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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