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난해 환경분야 국고보조금을
부풀려 수령했다가 전액 회수 조치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6월 8일부터 20일동안
전국 8개 도시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21개 시·군에서
599억원의 환경분야 보조금을 부당하게
집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85억 6천 900만원을 유용했다가 적발된 가운데
우정 혁신도시 개발과 강동 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하면서 원인자부담금을
제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보조금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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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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