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다가올 설 연휴!
귀향 또는 여행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려니,
혹시 도둑이 들까 불안하지 않으십니까?
지난해는 설 연휴를 전후 해,
절도사건만 6백 여건이나 발생했었습니다.
빈집 털이 예방법!
김유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설 명절 닷새 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
고향에 가거나 여행을 떠날 생각에 들뜨지만
며칠씩 집을 비우려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지난해는 설 연휴를 전후 해,
부산에서만 절도사건이,
6백 여건이나 발생했습니다.
◀INT▶
\"창문 통해 들어와서 돈 갖고 나가고\"
일선 경찰서 마다
최근 관내 취약지역 주택가 창문과 현관,
출입문 등에다 '경보기'를 달고 있습니다.
(S\/U)\"외부에서 강제적으로 문이 열리면
이렇게 문에 설치된 기기에서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게 됩니다\"
최대 반경 100m 까지 울려
이웃에게 범죄 상황을 알릴 수 있습니다.
범죄 통로로 흔히 이용돼 온 가스배관에는,
특수 형광물질이 칠해졌습니다.
손과 옷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고,
자외선 조명을 비춰야만 형광색으로 드러나,
증거 확보나 범인 검거에 용이합니다.
◀INT▶
\"빈집 노리는 범죄 많을 것..예방 강화 활동\"
집 앞에 우편물이 쌓이는 것도
범죄의 표적입니다.
우체국에 '수취인 장기부재' 제도를 신청하면
최장 보름 동안 우체국에서 우편물을 맡아주고
원하는 날짜에 배달해줍니다.
◀INT▶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서 이걸 신청하세요\"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
집 근처 지구대에 신청만 하면,
하루 2차례 이상 경찰이 직접 방문 해,
빈집을 관리해 주고,
이상유무를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빈집사전신고제'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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