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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 프로젝트> 탄력 '받는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2-04 20:20:00 조회수 93

◀ANC▶
울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 육성사업'이
첫 국비 확보에 성공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인데, 울산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1만명
게놈 프로젝트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해말 울산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1만명 게놈 프로젝트'가 국가
과제로 채택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 산업이 대통령 직속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울산시가 주관하고 밀양시가 참여하는
이 사업에는 다음 달부터 2천 18년까지 국비
29억 6천만원 등 모두 37억원이
투입됩니다.

게놈기반 맞춤형 바이오 메디컬
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헬스케어 등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시대를 열어갈 토대를
마련한 겁니다.

◀INT▶장수래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학계,의료계 등과 협력해 게놈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선도도시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대병원과 밀양시 보건소는 혈액 채취,
관리,

UNIST 게놈연구소는 게놈 해독·분석을,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진단 치료기기
개발을 유기적으로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우선 1천명의 혈액을 채취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뒤 나아가 1만명, 10만명, 국민 전체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INT▶박종화 유니스트 생명공학부 교수
\"만 명이 잘되면 그 과정에서 많은 노하우와
기술개발이 이뤄집니다.그걸 활용해서 훨씬 더
싸게 빠르게 10만명,100만명도 할 수 있는 기술
이 확보가 될 겁니다.\"

이 과정에서 바이오 관련 기업들은 사업
성과물에 대한 상업화를 진행해 게놈 코리아
울산을 알리게 됩니다.

S\/U)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무병장수를
꿈꾸는 선진국들이 앞다퉈 선점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산업수도 울산이 대한민국
게놈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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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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