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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을 앞두고
야당과 무소속 예비후보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이번 설 명절이
민심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고
밑바닥 민심 잡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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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더불어민주당의 울산 예비후보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시장 물건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흥정을 하며
민심의 변화를 유심히 살핍니다.
울산의 6개 전 지역구에
예비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당선자를 꼭 배출하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INT▶ 이상헌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전 지역에 전부다 후보를 냈습니다. 우리는
3석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상인들은 여야 밥그릇 싸움은 그만하고
전통시장의 상권 살리기에
힘을 모아 달라고 입을 모읍니다.
◀INT▶ 김정옥 \/ 수암시장 상인
\"지금은 경기가 너무 안 좋은데 앞으로 지원을 많이 해주셔서 앞으로 경기가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이번 총선의 최대 화두는
'서민 경제 살리기'
야당과 무소속 예비후보들은
현 정부를 '경제 실패 정권'으로 규정하고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조승수 \/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
\"제대로 돈 후보를 뽑아야만 우리 정치를
바꾸고 우리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바꿀 수 있습니다. \"
4.13 총선까지는 2달 남짓.
이번 설 연휴가 민심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척도가 된다는 점에서
총선 예비후보들은
귀성객 등을 상대로 밑바닥 민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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