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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이번주부터 현역 의원평가에
들어갔습니다.
최소 20% 정도가 컷 오프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울산지역 현역의원 교체는 얼마나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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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현역 의원평가에 착수했습니다.
새누리당은 현역 의원평가를 위해
이미 기초자료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 공천관리위원회는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
당 의원총회 출석과 같은 기본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점검을 비롯해 지역내 지지율과 교체지수, 경선·본선 예상 후보와의 경쟁력 등 종합적인 분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여당의 핵심 정책이나 법안에
반기를 들었을 경우 공천 심사에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점쳐지며 부정·비리에 관련되거나 공직자로 추천하기에 부적합하다는 사유도 평가대상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여권 안팎에서는 새누리당이 상향식 공천을
내걸고 있지만 각종 전략공천의 수단 역시
공천룰로 정해져 있어 공천과정에서
현역 의원에 대한 물갈이 수단이 곳곳에
숨어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 신인에 대한 10% 가점과 이를 결선
투표에서 중복 적용키로 한 것은 사실상
현역의원 교체 수단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에따라 현역의원 평가에 따른 컷 오프
가능성도 최소 20% 정도로 거론돼 울산도
한두명 정도가 컷오프 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은 선거구 변화가 없는 지역을
우선 경선대상으로 정해 울산은 이번달 넷째주
중에 경선이 실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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