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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땅값 5년 만에 최고 상승

입력 2016-02-03 20:20:00 조회수 66

◀ANC▶
부동산 호황으로 울산지역 땅값이
지난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설을 앞두고 채소 등의 신선식품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최지호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영산대 부동산연구소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토지가격은
전년과 비교해 2.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 2.94%와 2007년 2.9%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높은 토지 상승률이며
최근 5년 사이 최고 상승률입니다.

구군별로는 재개발 사업이 한창인
중구 지역 땅값 상승률이 3.37%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 2.67%, 남구2.46%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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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울산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110으로 전월대비 0.1% 올랐습니다.

그러나 신선식품지수만 따질 경우에는
전월대비 5%,
전년동월대비 6.2% 상승했습니다.

특히 한파와 폭설 등의 여파로 양파 123.4%,
파 47.9% 배 46.9% 마늘 41.4%로
가격이 일년전과 비교해 크게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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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가 산업통산자원부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오후 2시,
'이란제재 해제에 따른 수출중소기업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이란경제 제재 해제로
자동차 산업과 건설·플랜트, 석유화학 업종의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기업들의
빠른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대 이란제재
관련 동향을 살펴보고 교역과 투자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개정사항, 기업들의 대응방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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