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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대의 외자유치 기록을
달성한 울산시가 연초부터 투자유치 세일즈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오일머니 1억 달러를 유치한 데 이어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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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가
SK가스에 1억 달러를 투자하면서 올해 첫
외자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SYN▶압둘라술 자파 PIC 부사장
"우리 파트너인 SK어드밴스드,울산시와 긴밀히
협조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울산시의 올해 외자유치 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오일머니 유치로 시작을 알렸지만
국내외 경기침체가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유럽과 미주 지역
글로벌 업체들과 지역 기업들과의 투자
양해 각서 체결을 목표로 투자 동향조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INT▶전신호 울산시 투자유치과장
"실효성있는 현장 중심의 세일즈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기 위해 60억원 투자를 결정했고, 일본 쿠라레 코리아도 자동차 유리 필름 분야에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전기차 사업에 승부수를 던진
삼성 SDI가 향후 5년동안 3조원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조만간 울산지역 투자를 가시화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근로복지공단이 서울 고객지원센터를
조만간 울산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이어서
여성취업 등 투자유발 효과가 상당할
전망입니다.
S\/U)최근 2년동안 33억 달러의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한 울산시가 경기침체를
정면 돌파하고 투자유치 순항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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