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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요 기업은 이번 설 연휴기간
6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중소기업 여직원들의 직장 만족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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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요 대기업은 이번 설연휴기간
5∼6일간 휴무합니다.
현대중공업은 5일간 쉬고
긴급 공정이나 보수가 필요한 일부 부서만
특근할 예정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임단협에 '설 연휴 4일'을
명시함에 따라 6일간 휴무합니다.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 역시 6일간 공장을
가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연중 공장이 가동되는 석유화학업체들은
간접·지원 부서의 사무직만 연차휴가를 활용해 9일간 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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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SK등 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에너지 신산업' 투자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전기차 신모델을
오는 6월 출시하고 친환경 차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그룹 내 에너지 신산업 추진단을 구성한 SK는 충전 인프라, 마이크로그리드 등
프로젝트를 발굴해 구체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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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직장 만족도가 남성에 비해 낮은
가운데, 울산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여성의 직장 만족도가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평가 소셜 미디어 '잡플래닛'에 따르면
울산지역 중소기업 근무 여성은
승진 기회와 가능성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전국 최하점을 기록했습니다.
잡플래닛은 울산은 군대 문화와 높은 업무
강도에다 제조 부문 대기업의 하청기업
근무자가 많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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