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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폭력' 매년 200건..전담 수사팀 구성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2-02 20:20:00 조회수 17

부부를 제외한 연인 간 폭행 등의
일명 '데이트 범죄'가 지난해 울산에서
209건이 발생했으며, 살인사건도 3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2013년 225건,
2014년에도 192건이 발생하는 등
매년 2백 건 가량의 데이트 범죄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모든 경찰서에 연인간 폭력
근절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전담 수사요원을
배치하고 사건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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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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