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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앞두고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발전 계획이
다시 수립됩니다.
울산시가 이달중 용역에 착수할 예정인데,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036 울산플랜 TF팀'도
구성될 예정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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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인구 100만명 도시 최초로 수출 천억
달러를 달성한 울산.
하지만 최근 상황은 말 그대로 암울합니다.
조선과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침체로 수출이
4년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고, 야심차게
추진중인 전략산업 육성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앞두고 이같은
울산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정책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이
오는 24일 착수됩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올 기획과제로 착수하는
이번 용역에서 2036년을 목표로 한 시정
분야별 발전방향이 제시됩니다.
◀INT▶정호동 울산시 정책기획관
\"대내외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울산을 열 새로운 아젠다를 발굴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에 착수하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올 한해동안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5월쯤 광역시 20주년 비전과
목표, 실천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수 있도록 하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천 30년 인구 2백만 도시 도약에
대비한 중장기 교통정책 비전도 올 상반기중
제시됩니다.
버스전용차로제 도입 등 미래 도시환경에
적합한 교통체계를 수립하자는 취지입니다.
S\/U)울산시의 이번 중장기 용역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미래
전략과 실천과제가 제시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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