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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고 추운 겨울철이면
폐렴 환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이기도 한데요.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지만
노인 10명 중 4명은 접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윤파란 기자입니다.
◀VCR▶
기침과 가래, 고열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20대 여성입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가슴 쪽이 뿌옇게 변해있습니다.
단순히 감기인 줄 알았지만
폐렴 진단을 받았습니다.
◀INT▶
"감기인 줄 알았는데 열이 심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호흡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해
치료 시기를 놓쳐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역력이 약하고 지병이 있는 노인들에게
더 치명적이기 때문에 초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CG)실제로 폐렴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0위던 것이 10년 만에 5위로 올라섰습니다.
예방법은 백신 접종인데,
만65세 이상 노인에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CG)무료로 실시하고 있다지만
접종률은 오히려 떨어져
부산에선 노인 10명 중 6명만
접종한 상태입니다.
◀INT▶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접종도 도움이 되고.."
폐렴은 겨울철 실내에서
기침과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로 옮기기 쉬워
가정에서도 서로 배려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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