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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 거둬 들인 수입이
다소 증가했지만 전국 평균 증가율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넓은 재원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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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 2조 4천 479억원의 세입을
징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징수액 대비
1천 486억 원 증가한 것입니다.
세입의 주재원인 지방세 징수액은
전년 대비 9.2% 증가했습니다.
전국 평균 증가율 15%에 못 미치는 실정이어서
울산의 경제 여건이 타 지역에 비해
어렵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CG) 게다가 지방세 수입 증가는
부동산 거래와 원룸 신축 증가로 인한
취득세, 유가 하락에 따른 유류 소비증가로
자동차세, 담뱃값 인상에 따른
담배소비세 증가 등
일시적 요인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울산의 담배 소비량은
19.3%인 1천 690만 갑이 감소했지만
담뱃값 인상으로 담배소비세가
소폭 증가했습니다.
세외수입의 경우
울산시의 사업수입과 징수교부금 수입이
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국세와 지방세의 배분 비율 확대를 요청하고
새로운 세원 발굴과
고액체납자에 대한 현장징수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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