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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입니다.
오늘은 강동권 개발과 울산의 수출,
경찰관 기강 해이 등에 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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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투자를 결정한 롯데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롯데는 북구 강동 리조트 건축허가를 신청하고
내년 완공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 리조트는 강동권 관광자원 핵심시설로
워터파크와 콘도 등의 휴양 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때마침 북구청은 바로옆 산하지구에
이탈리아와 프랑스 도시를 본뜬
지중해풍의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행정기관과 시행사가 얼마나 의지를 갖고
실행에 옮길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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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울산경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수출이 지난해보다 더 떨어질 거란
전망때문입니다.\/\/\/
무역협회 예측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올해 수출은 716억 달러로 예상됩니다.
5년전 수출 천억 달러 달성은 이제
역사가 돼버렸습니다.
물론 저유가와 중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들의
성장 둔화 때문입니다.
기업들에게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원가절감,
구조조정 압박이 더욱 심해질 것 같습니다.
관계 당국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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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찰이 연초부터 민중의 지팡이가 무색할
정도로 망신살이 뻗치고 있습니다.
부하 여경이 술에 취했다고 모텔로 데려간
경찰 간부가 파면되는가 하면
업자 뒷돈을 받아 수사대상에 오른 경찰도
있었고
음주사고를 낸 경찰은 승진은 고사하고
1계급 강등의 씻을 수 없는 징계를 당했습니다.
수뇌부 교체시기에 불거진 이번 일련의 사건은
시민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법을 집행하는 공복으로서 확고한 정신무장과 함께 조직 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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