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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일의 종합대학교인 울산대학교가 최근 인지도와 취업률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취임한 이후 대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오연천
총장을 전벼리가 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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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최근 울산대학교의 산학협력 모델을
유럽에 전수하고 오셨다는데 이는
어떤 의미인가요?
조선공학, 해양공학쪽에 앞서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드리아 해를 끼고있는 크로아티아와 최초로 대학 간 협력하고, 이 과정에서 현대중공업과 울산 소재의 기업들과도 긴밀하게 공동연구를 하기로 했습니다.
질문2>울산대학교가 비수도권 대학에서
취업률 1위에 올랐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울산대의 어떤 점이 강점으로
작용해 이런 성과를 얻었습니까?
학생들 개인 개인에 대한 맞춤형 지도가 성과를 거둔것으로 알고있고, 더 나아가서는 교수님 한분 한분이 학생들 취업지도에 있어서 앞장섰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울산에 소재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울산대학교 졸업생들에 대한 배려와 이해, 그리고 울산광역시의 총체적인 지원이 있었기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3>올해 정시모집 지원자를 조사했더니
타지역 지원자가 절반 이상인데요.
왜 이렇게 울산대에 해마다 타지역 지원자가
늘고 있다고 보십니까?
지역 중심 대학이라고 하면 타지역 지원자가 더 많이 와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리가 계속 매력적인 대학으로 남아있어야합니다. 매력적인 대학이라고 하는것은 학생들에게 비전을 심어줄 수 있고, 학생들이 보다 더 좋은 여건에서 취업할 수 있는 교육환경, 또 산학협력 여건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4>최근 청년들에게 멘토링이 될만한
책을 출판하셨지요? 요즘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한마디 해주시죠.
청년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어떻게 채우느냐가 하나의 희망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은 그러한 희망을 잃지않고,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또 우리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진취적인 생각을 가지고 나가야합니다. 이것은 바로 청년 여러분 스스로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앞으로도 대학 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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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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