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년 넘께 끌어오던 울산 북구 최초의
민간업체 추진 모바일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가 올 상반기 착공됩니다.
저유가 기조속에 주유소간 출혈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가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모바일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의 건을
조건부가결했습니다.
울산시는 공단주변 소음방지시설을
사업시행자가 책임해결할 것과
계획안의 토지이용계획 상 준주거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한 수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회사 디에이치아이 등 26개사는
오는 5월까지 해당부지에 대한 토지보상을
마무리하고 6월쯤 착공해
오는 2018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
주유소 업계는 저유가 시대를 맞아
가격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폐업 주유소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유소협회 울산시회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사업등록을 한 주유소는
2곳인데 반해 폐업한 주유소는 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도 두세 곳의 주유소가 매각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저유가로 인한 재고손실과
정제마진 악화 등으로 고전을 면치못하던
S-OIL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S-OIL은 지난해 4분기 매출 3조9천473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S-OIL은 \"유가 하락세 지속으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재고관련 손실에도 불구하고
정제마진 강세로 흑자를 지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