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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택배업계는 주문 물량이 급증하면서
비상근무에 돌입했는데요,
최지호 기자가 배송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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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가득 수화물을 실은 대형 트럭이
줄지어 서 있고, 운반벨트를 따라 크고작은
상자가 쏟아져 나옵니다.
수십 명이 달라 붙어 고르고 날라도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물품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S\/U) 설 명절을 맞아 평소보다 배송물량이
30% 가량 늘어나 쉴 새 없이 분류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화물칸 가득 물건을 싣자마자 배송지로 향하는
택배기사들.
연휴 전에 물건을 전달하려면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INT▶ 김진한
'계속 쉬는 시간 없이 뛰어다녀야지 밤 늦게 끝나는 정도로 하루에 마칠 수 있습니다. 열심히 뛰는 방법뿐입니다.'
설 명절 비상근무가 시작된 가운데
인터넷 쇼핑과 해외직구 등 기존 주문량에다
명절 선물까지 폭증해 전 직원이 연장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설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배송 전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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