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스튜디오)
◀기자 스튜디오▶
사건 속보와 취재 뒷얘기를 살펴보는
사건수첩입니다.
오늘은 울산MBC가 단독보도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털이범이 검거됐다는
소식부터 시작합니다.
◀VCR▶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일어난
차량털이 사건, 2주 전 전해드렸는데요.
경찰의 추적 끝에 피의자 46살 유모 씨는
포항에서, 공범은 대전에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11개 도시를 돌며 차량털이를 해왔는데요.
62차례에 걸친 범행으로 이들이 훔친 금품은
모두 4천5백만원 상당에 달합니다.
◀INT▶ 오상팔 \/ 남부경찰서 강력4팀장
"브랜드 아파트 그리고 지하주차장에 있던 고급 승용차량, 그걸 범행대상으로 삼았고. 지하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일반인도 출입이 가능하니까"
◀기자 스튜디오▶
지자체가 예고한 금연구역 합동단속 하루 전인
지난 20일에는 PC방 흡연 실태를 알아봤습니다.
◀VCR▶
울산시 금연구역 단속 공무원은 모두 34명.
투명)하지만 PC방을 비롯해 음식점과
의료기관 등 단속 대상은 2만6천여곳에 달해
사실상 전수점검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Out)
말로만 금연구역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결국 흡연자들의 양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자 스튜디오▶
술 취한 부하 여경을 모텔에 데려가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낸 뒤 달아나는 등
경찰관들의 비도덕적 일탈에 대한
울산지방경찰청의 징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VCR▶
경찰은 여경을 모텔로 데려가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한 A경위에게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중징계,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앞서 경찰은 승진예정 축하 술자리를 갖고
음주운전을 한 뒤 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B경사에 대해서는 승진을 취소하고
1계급 강등 조치했습니다.
경찰의 기강 해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조직 운영의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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