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1\/28) 모 기업체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31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 협력업체 직원인 김 씨는
지난 24일 밤 11시40분쯤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천장에 초소형 캠코더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몰래카메라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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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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