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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서는 제철을 맞은
가리비 수확이 한창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거둬들이는 족족
팔려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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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에 자리잡은 가리비 양식장.
기중기로 줄을 끌어올리자
어른 키만한 채롱망이 줄줄이 올라옵니다.
세척기에 넣어 바닷물로 씻어내고
작은 크기는 골라냅니다.
그물망에 담으면 곧바로
출하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INT▶ 박기출 양식 어민
"....."
겨울에 수확하는 고성 가리비는
7월쯤 종패를 입식해 4~5개월만 키우면
판매할 수 있어 경제성이 높습니다.
(s\/u) 고성 자란만은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이 풍부하고 바다가 잔잔해
가리비 양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가리비는 가공과정 없이
껍데기 채 출하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적게 듭니다.
굴 양식어민들 가운데 수익이 높은
가리비로 전환하는 경우가 늘면서 양식면적은 지난 해 60ha에서 96ha로 늘었습니다.
가리비는 다른 조개류에 비해
단백질이 2배나 많고 미네랄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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