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올해도 1.9% 감소 전망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1-27 20:20:00 조회수 111

◀ANC▶
지난해 울산 수출은 730억 달러로 전년대비
21%나 줄어든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수출도 1.9%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울산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c.g) 최종 집계된 지난해 울산의 수출실적은
730억 달러, 전년 대비 21%나 줄어들었습니다.

지난 2천11년 1천억 달러 수출 금자탑을
세운 울산 수출은 이듬해부터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해 2012년 972억 달러, 2천14년 924억 달러
에서 지난해 730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석유와 석유화학제품
수출이 40%대의 하락세를 보인데다, 최대
수출대상국인 중국의 성장 둔화의 영향으로
2009년 이후 가장 큰 수출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감소한 가운데
전국 지자체별 수출 순위는 경기도에 이어
2위를 유지했고
미국은 중국을 제치고 울산의 최대
수출대상국의 지위를 되찾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같은 수출 부진세가 올해도
이어진다는 데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이 지속되고, 신흥국의 경기부진과 중국의
경제 성장률 둔화가 심화돼 올해 울산의
수출은 지난해보다 1.9% 줄어든 716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최정석 본부장\/ 무역협회 울산본부
"국제유가의 지속적인 하락과 중국,신흥국의 경기 둔화세로 인해서 수출이 감소하겠지만, 작년보다는 완만한 1.9% 감소에 그치겠습니다."

c.g)특히 조선해양플랜트와 석유제품 수출은
감소세가 전망되고 석유화학제품과 자동차,
자동차부품은 FTA효과 속에 소폭의 수출증가가
예상됩니다.

◀S\/U▶널뛰는 국제유가 속에 울산 수출을
둘러싼 대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새롭게 발효된 한-중,한-베트남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적 마케팅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