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스탠딩\/ 열정 하나로 올림픽까지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1-27 20:20:00 조회수 15

◀ANC▶
울산에서 동계스포츠 선수로 활약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눈과 슬로프가 필요한 스키 종목의
어려움은 더 큰데요.

열정 하나로 이런 악조건을 넘어 올림픽
대표 선수까지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새하얀 설원 위를 시원스레 질주하는 선수들.

멋진 자세로 속도를 올리며 결승점을 향해
미끄러져 나갑니다.

내일의 스타를 꿈꾸는 울산의 스키 유망주들
입니다.

◀INT▶ 김서현 \/ 대현중 2학년
스키 타는 것이 재미있어서 내년에 있는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으로 더 좋은 메달을 따고 싶습니다.

울산에서 스키 선수로 활약한다는 건
생각 이상으로 힘든 일입니다.

대회 참가는 물론 훈련을 위해서도 늘 다른
지역을 전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열정 하나로 똘똘
뭉친 선수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협회의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남자 스키 국가대표 8명 가운데 울산 소속
선수를 2명이나 배출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INT▶ 서종식 \/ 울산스키협회 전무
선수 발굴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학부모들의 열의도 대단하고 체전에서 저희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해서 입상도 많이하고 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운고 출신의 김동우는 국가대표 최연소
선수로 활약하고 있고,

올해 영입한 김현태 선수는 2년 뒤 평창에서
열리는 올림픽에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S\/U)열정으로 악조건을 넘어서는 울산 선수들은
다음 달 열리는 동계체전에서도 4개의 금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