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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투자자들이 울산을 떠나 상대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저렴한 경남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역 금융계가 저금리 기조속에
개인 고객을 잡기 위해
소매금융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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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부동산연구소가 부산과 울산
주택 매입자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울산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3만873세대로 전년도에 비해 1.8%
감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울산 주택을 매입한
울산이외 지역 매입자는 3,494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8.8% 감소해 2014년
21.4% 상승률에 비해 크게 하락했습니다.
특히 서울지역 매입자는 335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44.2% 급감해 2014년 42.5% 증가율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반면 경남지역의 경우 서울지역 거주자의
주택 매입 사례가 2014년에는 전년대비 9.8%
감소했으나 지난해에는 89.4%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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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KTX역세권에 들어서는 '동문굿모닝힐' 아파트 분양일정이 비수기 등으로
늦춰지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당초 지난해 연말쯤 분양계획을
세웠으나 1월로 연기됐다가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업계에서는 분양성수기가 시작되는 3월쯤
분양일정을 잡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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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활성화와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 등으로 지역은행들이 소매금융 전략 짜기로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경남은행은 울산지역 67개 영업점에
소매금융 전문가 67명을 임명했습니다.
이들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전담하며
가계대출과 소규모 점포 대출 관련 업무를
수행합니다.
부산은행도 금융관련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3급 부지점장 75명을 소매금융전담으로
임명하고 영업점에 배치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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