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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인구 역주행..광역시 '덜컹'

입력 2016-01-26 07:20:00 조회수 103

◀ANC▶
광역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의 인구가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늘기는 커녕 4년연속으로 줄고 있어
안상수 시장이 강조하고 있는
광역시 추진에 큰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최영태 기자

◀VCR▶

광역시 추진의 전제조건은
일단 인구 100만 명이 넘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창원시는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가 계속 줄고 있다는게 문젭니다.

(CG)====================================
지난 2010년 7월 통합시 출범당시 인구는
108만 1499명,이후 잠시 증가하나 싶더니
이내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4년연속 감소한 끝에 지난해 연말기준
창원시의 인구는 107만64명.

108만은 커녕 107만 명도 걱정해야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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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후 주택 가격의 지나친 상승이
인구 감소의 한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INT▶ 손태화 의원
"통합후 4년동안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는
창원시에 희망을 찾을 수 없다는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상수 시장은 2014년 취임초부터
줄곧 광역시를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취임이후에도
창원시 인구는 만2천명 넘게 줄었습니다.

'인구 증가로 인한 도시 팽창'이
광역시의 큰 명분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 아귀가 맞지 않는 셈입니다.

뒤늦게 심각성을 파악한 안 시장은
간부 회의를 통해 인구 증가와
출산 대책 마련을 긴급지시했습니다.

◀INT▶ 안상수 시장
"심각한 출산률 저하와 인구 감소에 관해서
우리 시도 적정한 대책을 마련해야..."

(S\/U)
인구 감소 문제는 광역시를 추진하고 있는
창원시에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최영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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