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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비위..감찰 강화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1-27 07:20:00 조회수 44

◀ANC▶
현직 경찰 간부가 만취한 여경을 모텔로
데리고 갔다가 자체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게임장 업주와 수상한 돈 거래를 하거나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는 등 최근 경찰관
비위 사건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일 밤, 울산 모 경찰서 소속
A모 경위는 부서 회식 후 술에 취한
후배 여경을 데리고 모텔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린 여경은 모텔 입구에서
곧바로 돌아서 나와 A경위의 부적절한 행동을
상부에 보고했습니다.

CG> 현재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은
사실관계가 확인될 경우 절차에 따라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지방청 소속 B모 경사가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04%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또 지난 22일에는 일선 경찰서에서
불법 게임장 단속업무를 담당하던 C모 경위가 업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2천3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직무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경찰관 비위 사건들은 최근 경찰 지휘부 교체 시기를 전후해 잇따라 발생한 것입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이들 비위 행위에 대해
사안의 경중을 가려 엄중 조치할 예정이며
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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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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