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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공격수..불안한 뒷문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1-27 07:20:00 조회수 110

◀ANC▶
지난 시즌 극심한 부진에도 올해 우승후보로
꼽힐 정도로 울산현대가 성공적인 동계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반면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아
시즌 개막까지 어떻게 해법을 찾아갈지도
주목됩니다.

태국 현지에서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현대 선수단이 태국 치앙마이에서의
1차 동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강도 높은 체력 훈련에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몸상태를 최상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특히 우수한 국내 선수는 물론 그동안 덕을
보지 못했던 외국인 선수도 야심차게 영입하며
역대급의 공격진을 갖춘 것이 큰 성과입니다.

◀INT▶ 베르나르도 \/ 울산현대
좋은 외국인 선수의 모습을 보여서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울산팀을 도와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최고의 목표이다.

문제는 넘쳐나는 공격진의 교통정리.

슈틸리케도 아직 풀지 못한 김신욱과
이정협의 공존 문제와,

넘쳐나는 2선 공격진의 효율적인 조합 찾기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큰 고민은 국가대표 수문장 김승규가
빠진 뒷문입니다.

성남에서 영입한 정산과 울산 유스팀 출신의
장대희가 경쟁하고 있지만 경험 부족이
문제입니다.

◀INT▶ 장대희 \/ 울산현대
최대한 다른 형들이랑 경쟁하면서 그런 이야기가 더이상 안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밖에 없죠.

울산은 여전히 영입 리스트에 골키퍼를
올려 두고 선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S\/U)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기는 했지만
풍부한 공격진의 조합과 반면 허전해진 골키퍼
자리의 보강이 시즌 개막까지 준비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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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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