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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편성..감시 '시민이 주도'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1-25 20:20:00 조회수 200

◀ANC▶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산 투입 현안을
찾아내는 주민참여 예산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비사업 아이디어 발굴에도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어 민선 6기 시민참여
행정이 다른 시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VCR▶
◀END▶
고속도로 이용 민원이 가장 심한 울주군
범서읍 구영,천상 일대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이용을 위해 신복로터리까지
역방향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인데, 이같은
불편은 내년 말이면 말끔히 해소됩니다.

주민참여 예산 5억원이 투입돼 범서
하이패스 IC 설계용역이 발주된 가운데,
내년까지 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됩니다.

시작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는 올 당초예산에
42개 사업, 651억원을 반영시켰습니다.>

효과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 현장점검단도 구성돼
다른 시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INT▶서석광 울산시 예산담당관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재정집행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지방
재정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도 시민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아이디어 공모에
지금까지 3백여건이 접수됐는데, 검증작업을
거쳐 주요사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S\/U)민선 6기 울산시의 시민 소통 행정이
신규사업 발굴과 예산편성에 얼마나 반영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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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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