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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이정협, '슈퍼루키' 서명원 등
올 시즌 프로축구 울산현대에는 새 얼굴이
대거 가세합니다.
팬들에게는 든든한 전력보강이지만 선수들은
주전 확보를 위해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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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김신욱 대신 출전한 아시안컵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슈틸리케의 황태자 이정협.
윤정환 감독의 부름에 응답하며 울산 유니폼을
입은 이정협은,
국가대표에 이어 소속팀에서도 김신욱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공격진을 이끄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INT▶ 이정협 \/ 울산현대
굳이 경쟁이라는 것 보다는 좀 더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겠끔 서로에게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가려고
이정협과 함께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영입된 선수는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모두 7명.
cg)슈퍼루키 서명원과 2선의 만능 열쇠 서정진,
수비수 이기제와 골기퍼 정산까지 전 포지션에
걸쳐 대대적인 보강이 이뤄졌습니다.cg)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췄지만,
각 팀에서 베스트 11으로 활약하던 선수들이
대거 가세하며 주전의 문은 좁아졌습니다.
◀INT▶ 서명원 \/ 울산현대
밖에서는 친한 형, 동생 사이지만 운동장에서 만큼은 경쟁 구도기 때문에 더 바짝하면 운동장에서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을까 생각해요.
개막전 출전이 허락 되는 11명 안에 들기 위해
30명이 넘는 선수 모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S\/U)윤정환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1차 관문인 이 곳 전지훈련장에는 한 낮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무한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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