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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울산] 중학생 아들 찌른 아버지 구속\/수퍼

최익선 기자 입력 2016-01-24 20:20:00 조회수 157

◀ANC▶
동생의 도시락 음식 준비를
제대로 돕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학생 아들을 흉기로 찌른 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14살 정모 군이 아버지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건 지난 13일 밤 10시쯤.

다음날 캠프를 떠나는 초등학생 딸의 도시락을
준비하던 40살 정모 씨는 아들이 음식을 만들지
않고 한 눈을 팔자, 순간적인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습니다.

당시 정 씨는 소주 반 병을 마시고 취한
상태였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격하게 화가 날 정도의 행동을 했다면 수긍을 할 것인데.. 재발 가능성이 있어서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부엌 칼에 가슴과 다리를 찔린 정 군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정 씨는 아들을 훈계하려다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정 씨는 아내와 별거하며
혼자 아들과 딸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과거 폭력 전과나
아동학대 전력은 없었지만
피해자 보호차원에서 정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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