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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을> 1여 2야 구도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1-23 20:20:00 조회수 50

◀ANC▶
4.13총선 연속기획, 마지막으로 남구을
선거구입니다.

새누리당은 현역의원 외에 경쟁자가 없는
가운데, 야권에서는 2명의 예비후보가 나와
야권표 분산이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2년 전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새누리당 박맹우 의원이 수성 중인 남구을
선거구에 여권 도전자는 아직 없습니다.

3선 시장의 높은 인지도 탓에
다른 여권 예비주자들이 선뜻 공천 경쟁에
뛰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박맹우 의원은 더 큰 울산 만들기를 외치며
재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이
2년전 패배를 설욕하겠다 리턴 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송 전 위원장은 일찌감치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구 곳곳을 누비며 발품을 팔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임동욱 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반 새누리당 표 결집에
나서고 있어 야권은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임동욱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다고 못박아 야권 후보
단일화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S\/U▶남구 을 선거구는 박맹우-송철호
2명의 2년만의 리턴매치에 1명의 야권 정치
신인이 가세한 형국입니다. 결국 선거전 막판
후보 단일화가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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