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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역산업 혁신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외 R&D 핵심기관 유치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1년 전에 유치협약까지 체결
했지만 아직 공식 개소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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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합기술을 연구하는 국내
최고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에트리(ETRI) 대전 본원입니다.
울산시는 에트리 울산 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지난해 4월 울산대학교내에
공동연구실까지 만들었지만 10개월이 넘도록
공식 개소를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당초 예정에도 없던
추가 타당성 조사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대한 타당성 조사를 5월말까지 벌인 뒤
승인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초 한국분원 유치를 선언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울산 유치 작업도
순소롭지 않습니다.
◀SYN▶프랭크 헨닝 독일프라운호퍼 연구소
부소장 ('15년 1월 8일)-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본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보된 울산광역시가 한국분원 유치를 위한 최적지라고
생각합니다.)
공동연구에 참여할 유니스트와 독일 프라운
호퍼간 세부협상이 지연되면서 향후 일정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프라운 호퍼 연구소는 차량 경량화 복합재료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독일 R&D 기관으로, 전 세계 자동차 도시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S\/U)지역 주력산업 고도화와 ICT융복합을
책임질 R&D 컨트롤 타워 유치가 늦어지면서
울산형 창조경제 구축작업도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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