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기 침체로 인해
노사 관계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원만한 노사 화합을 위해
올해도 고용노동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이철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을 만나
노동관계 현안을 살펴봤습니다.
◀END▶
◀VCR▶
<질문 1>
취임 하신지 이제 얼마 되셨나요?..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노사 관계도
소통되지 못하고 막히는 것 같습니다.
원만한 노사 관계를 위해 올해 특히
노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노사는 경영성과를 무시한 무리한 임금인상 보다는 자신들만의 이익이 아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대,중소기업간 격차해소, 비정규직의 차별해소,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질문2>
산업재해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텐데요.
산업현장에 안전의식이 정착되기 위해서
필요한 점들이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현장의 모든 주체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로자는 보호구를 제대로 착용하고 안전 작업 절차를 철저히 지키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사업주는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투자를 강화해야하며, 정부에서도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 작업중지 등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고 동시에 안전장치 개선비용 지원, 사업장 기술지원 등 각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3>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근로 조건 보호와 노사 관계 조정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첫째는 임금, 근로시간의 준수 등 개별적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보호하고 있고, 임금인상, 단체협약 등 노사간 교섭교전에서 발생하는 노사분쟁을 조정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과 관련된 산업현장의 안전시설 등 적정성 여부를 지도 감독하고 있고, 세번째는 취업알선, 실업급여 지급, 직업훈련 등 모든 계층의 고용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4> 마지막으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나 정책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울산은 고용효과가 높은 제조업의 비율이 69%로 전국 최고이지만 전체 고용률 및 청년 고용률은 다른 지역에 비해 약 3~4%p 정도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고용률을 높이고자 고용과 복지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를 만들어서 울산시민들이 한 곳에서 취업지원과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입니다.
네, 앞으로도 균형있는 사회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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