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 정규직화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오늘(1\/22) 오후 6시까지
진행합니다.
투표에 부처진 잠정 합의안은
올해 1천 2백명, 내년 8백 명의
사내하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특별 채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잠정 합의안이 가결되면
2005년 해고된 사내하청 근로자가
"현대차의 직접 지시를 받고 일했기 때문에
현대차 직원이며, 사내하청업체는
해고 권한이 없다"고 소송을 제기하면서
촉발된 현대차의 비정규직 문제가
10여년 만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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