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조선경기 불황 여파로
오는 4월부터 해양플랜트를 제작하는
울주군 온산읍 해양2공장의 작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측은 해양2공장에서 조업중인 물량을
동구 해양1공장으로 옮기고, 해양2공장은
자재나 장비 적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0월 노르웨이
발주처가 반잠수식 시추선 계약해지를
통보함에 따라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이
6천784억원에서 8천976억원으로,
당기순손실은 4천514억원에서 6천176억원으로 늘어났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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