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58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9일 새벽 0시 40분쯤
남구 신정동의 한 주점에서
합석한 여성이 북한말을 쓴다며 112로
간첩 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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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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