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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대의 적자를 낸 국내 조선업의
탈출구 찾기가 바빠지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인 조선해양 ICT융합 인더스트리
4.0사업이 울산에서 본격화되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조선해양 기획위원회도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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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대형 조선 3사의 적자 규모는
줄잡아 8조원대에 달합니다.
적자를 냈습니다.>
해양플랜트 악재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건데, 올해 수주역시 지난해보다
20% 이상 줄어들 거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선해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ICT·SW융합 조선해양 기획위원회가
처음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선 3사와 미래부,울산대학교 등 전국의
산학연 전문가 2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해법
찾기에 들어간 겁니다.
◀INT▶서성일 미래부 SW진흥과장
위원회는 지난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ICT융합 인더스트리 4.0사업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집중해 3월까지 최종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720억원 등 모두 1천 74억원이 투입되는
인더스트리 4.0사업은 모두 공모사업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올해 확보한 국비는 실시설계비
67억원에 불과해 내년 국비확보 여부에 따라
핵심기술 개발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S\/U)울산시는 이 사업이 끝나는 2020년이면
조선해양산업 세계시장 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려 글로벌 1위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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