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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거래 트레이더를 잡아라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1-21 20:20:00 조회수 157

◀ANC▶
울산신항에 조성되고 있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에는 석유를 거래하는
전문 트레이더 인력이 필수적입니다.

울산시가 석유거래 트레이더 육성과
지원에 나섰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세계 3대 오일허브인 싱가포르.

석유중개업을 통해 하루 거래되는 돈만
우리나라 외환보유액과 맞먹는
3천300억 달러입니다.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모여든 데는
석유거래 트레이더가 한몫했습니다.

이같은 전문적인 트레이더를 육성하고
석유거래에 필요한 금융과 서비스 제공 방안을 구축하는 국제에너지 트레이딩 센터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유니스트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INT▶서병기 유니스트 기술경영학부 교수
\"외국 사람들이 막 들어와서 거래하는 것을 놔둘 수는 없잖아요. 우리도 나름대로 인력을 양성해서 짧은 시간 안에 외국으로 유출되는 부가가치를 막으려면 인력을 양성해야겠죠.\"


지난 7월 대통령까지 방문할 정도로
석유를 포함한 에너지 트레이딩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날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INT▶이호성 유니스트 국제에너지 트레이딩센터 대학원생
\"동북아 오일허브 산업이 활성화되면 다른 유럽이나 미국,싱가포르의 트레이더들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잖아요. 저도 그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지원했습니다.)\"


s\/u>현재 우리나라의 석유거래 트레이더는
100여 명에 불과한데 동북아 오일허브가
본격 가동하면 450명 정도의 트레이더가
더 필요합니다.

동북아 오일허브가 단순 석유저장 시설을 넘어
석유거래소로 자리 잡기 위한
핵심 요소인 에너지 트레이더.

울산시는 7년 동안 14억원의 사업비로
국제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센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부족한 에너지 트레이딩 기반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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