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북구] 여야 후보 난립..안갯속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1-21 20:20:00 조회수 171

◀ANC▶
4.13 총선 기획시리즈, 네번째로 여.야 모두
후보가 난립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북구 선거구입니다.

새누리당은 누가 공천권을 가져갈 지가,
야권은 후보단일화 성사 여부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북구는 울산에서 대표적인 야당세가 강한
지역으로 꼽혀왔지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보수세력이 우세를 보였습니다.

또 최근 외지 인구 유입이 늘면서
진보색이 많이 옅어져 19대 총선에 이어 2년전 지방선거에서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새누리당은 박대동 의원이 재선 도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윤두환 전 국회의원과 강석구
전 북구청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터진 박대동 의원의 전 비서관에 대한
갑질 논란이 최대 돌발변수로 떠오르면서
새누리당의 공천 경쟁은 그야말로
안갯속입니다.

야권은 울산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구에서 두 차례나 국회의원에 당선된
조승수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과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여기에 윤종오
전 북구청장도 무소속 예비후보로
뛰어들었습니다.

또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도 북구에 반드시
후보를 내겠다고 밝히는 등 야권 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에따라 야권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각 정당 마다 북구를 전략 요충지로
꼽고 있어 단일화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S\/U▶현역 국회의원에게 터진 악재가
새누리당 공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와
야권 후보들간의 교통정리가 어떻게 마무리
될 지가 북구 총선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