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2주일간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근로자 6천여 명, 222억 원
규모였던 울산지역 체불임금은, 지난해
근로자 8천여 명, 357억여 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지난해 전체 체불임금의
71%인 25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과
도소매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조선경기 불황 등으로
경영이 악화된 사업장들이 잇따라 폐업하면서
체불임금이 급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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